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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피해 최소화

  • 등록 2019.08.16 10:10:2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김명호)는 14일 오전 영등포로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지만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 피해를 최소화 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1층 음식점 주방에서 조리 중 조리기구에 불이 붙으면서 덕트를 통해 옥상으로 연소가 확대되던 중 음식점 대표자가 집 앞 골목길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로 소방대 도착 전 초기 진화를 실시해 화재 피해를 절감할 수 있었다.

 

보이는 소화기는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워 화재에 취약한 주택 밀집지역과 전통시장 등에 누구나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설치돼 있다.

서울시설공단, ‘보도공사 시공방법 개선 동영상’ 제작·배포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은 도심지 보도 공사 현장에서 먼지를 줄일 수 있도록 ‘보도공사 시공방법 개선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 최근 일부 보도블록 공사현장에서 뒷정리를 철저히 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실제 블록 위에 남겨진 모래는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에 밟히면서 먼지를 날리기도 하고, 비가 오면 빗물에 쓸려 하수관으로 들어가 퇴적됨에 따라 하수나 우수의 흐름에 장애가 되기도 한다.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자체 T/F팀을 구성해 보도공사 건설관계자들이 도심지 공사특성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시공과정에서 비산 먼지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동영상을 제작했다. 공사과정 중 먼지가 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블록 절단 시 방진천막(비산먼지방지시설)을 설치해 천막 안에서 절단기로 절단하고, 모래포설 후 고무밀대로 블록 사이를 1차적으로 충진하며 블록표면 다짐과정에서는 부직포를 덮어 다짐토록 했다. 또한, 그동안 블록사이에 채울 모래를 블록위에 뿌린 채 방치했지만 앞으로는 전용 솔 밀대를 사용해 블록 틈새마다 모래 채움을 마무리해 먼지날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했다. 공단은 이번 동영상을 16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