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은 11일 오후 영등포신문을 방문해 창간 26주년을 축하하며, 김용숙 대표이사 회장과 지역현안 등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채현일 구청장은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달라”고 축하의 뜻을 밝혔다.
김용숙 회장도 "축하 방문을 감사드린다”며 “탁트인 영등포의 변화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 써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