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 운세 36年生 집 안이나 내부에 머물기 보단 외부로 나가 활동적인 움직임이 유리한 하루입니다. 움츠리고 있을수록 운세가 움츠러든다 생각하고 움직이세요. 48年生 오늘은 나만의 작은 행복을 찾고 싶어질 수 있는 하루입니다. 적은 금액, 물건이라도 내게 투자해보세요. 60年生 나만의 노하우를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난감할 수 있어요. 아군을 늘리기 위해선 자녀들 도움이 많이 필요한 하루입니다. 72年生 구설, 시비에 휘말리는 등 운세가 좋지 않을수 있는 하루에요. 말띠, 용띠와 함께하면 안 좋은 기운이 조금 사그러듭니다. 84年生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묵묵히 하는 당신에게 기회가 찾아온 듯 합니다. 오늘은 내 능력보다 조금 오버해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96年生 누가봐도 잘난 당신이니 사람들이 질투하게 될 수 있는 하루입니다. 대응은 곧 다툼으로 이어짐을 명심해야 합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진행이 멈춘 듯 정체되어 있으니 휴식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으려 할 수 있어요. 지금 멈추면 재기하기가 더욱 어려워지니 힘들더라도 나아가세요. 49年生 나서서 친구들을 챙기고 가족들을 돌보고 있지만 마음 한 켠이 불편할 수 있어요. 정작 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문화예술 공공 기관으로는 유일하게 무역센터 옥외 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민관합동협의회(이하 민관합동협의회)가 주최하는 '2022 서울미디어아트위크(Seoul Media Arts Week, 이하 SMAW)'에 콘텐츠 협력사로 참여한다. 이는 올 초 서울문화재단이 발표한 10대 혁신안의 하나로 융복합 예술, 미래예술 콘텐츠 육성과 발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다. SMAW는 디지털 광고 매체의 예술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시민들에 새로운 형태의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을 공적 영역에서도 더욱 풍성하게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1일(수) '서울문화재단 데이'를 시작으로 5일간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대형 전광판에서 열리며, 재단 외 민간 기업 협력사는 그라운드엑스 클립드롭스, 레이빌리지, CJ CGV, 중앙일보, 메가박스 등이 있다. 21일(수) 서울문화재단 데이에 만날 수 있는 작품은 △서울환상소경(최성록) △당산나무(PIVOTAL LAB) △정중동 동중동(이예승) △불과 얼음의 노래(이수진) △Media樂:闕(궐), 꿈꾸는桃源鄕(도원향)(김혜경) 등이다. 미디어아트 작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은 신영증권㈜(대표 황성엽·원종석) 과 함께 12월 20일, 도서 기증 전달식을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도서관 공존에서 진행했다. 신영증권㈜은 직원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행사 ‘온앤오프레이스 걸음기부 챌린지’를 통해 기금을 마련해 영등포구 지역주민과 아동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도서 155권을 기증했다. 신영증권 이승환 전무는 소감을 통해 “참여한 직원들의 뜻을 모아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충로 관장은 “도서관 공존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이 소설과 그림책 등 최신 책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신영증권의 도서 기증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책을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한편,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비치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책과 관련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
쥐띠 운세 36年生 그동안 미뤄왔던 취미활동을 시작하게 되니 기쁜 마음이 들 수 있는 하루입니다. 오랜 친구들과 함께 한다면 몇 배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요. 48年生 오지랖이 발동해 내 일까지 제쳐두고 남의 일을 하게 될 수 있어요. 내가 나서지 않아도 해결될테니 한 발 물러서는 것이 현명합니다. 60年生 빠른 진행을 위해 재촉하고 독촉하니 진행이 갈수록 버거워지는 듯 합니다. 나는 정작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건 아닌지 되돌아봐요. 72年生 아랫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큰 성과가 없는듯해 손해보는 기분이 들 수 있어요. 지금 과정은 내 명예를 얻기 위한 것이니 성실히 임하세요. 84年生 시작하자마자 성과를 원한다면 진행 과정에 장애가 많이 생길수 있어요. 이른 오전 시간에 기운이 좋으니 잘 활용해보세요. 96年生 꿈의 실현을 위한 출발이 순조로운듯하니 내 재능이 빛을 발할 것 같아요. 검은색이 행운의 색깔이니 포인트 색상으로 선택해보세요. 소띠 운세 37年生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니, 하나하나 큰 배움이 생겨날 수 있어요. 지금처럼 큰 대가를 바라지 않을 때, 큰 이득을 얻습니다. 49年生 매력적인 제안에 마음이 흔들리며 지금의 것을 그만두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SBS 신규 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 김종국-양세형-이이경이 교도소의 내부자들로 변신했다. 수감복을 입은 김종국-이이경과 교도관복을 입은 양세형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2023년 1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신규 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연출 이동원, 고혜린/작가 김태희)는 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에 1일 출입증을 받고 입장해 미지에 쌓인 금지구역의 이야기를 봉인 해제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대표 탐사 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이동원 PD와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등 레전드 예능 프로그램들을 이끌어온 김태희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김종국-양세형-이이경이 MC로 합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19일, '관계자 외 출입금지' 측이 2차 티저 영상(https://youtu.be/G2aCzDCpHjY)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2차 티저 영상 속에는 가장 어둡고 단단한 벽으로 둘러싸인 출입금지 구역인 '교도소'에 간 MC 김종국-양세형-이이경의 모습이 담겨 있어 흥미를 한껏 끌어올린다. 공개된 영상은 삼엄한 분위기가 감도는 교도소의 밤을 조명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2022 SBS 연예대상' 대상의 영예와 함께 최고 시청률 주인공이 됐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2022 SBS 연예대상'은 1부 시청률 5.1%(이하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 2부 4.9%, 3부 6.3%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쟁쟁한 후보들 속 대상 수상자를 발표하는 순간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7.8%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지난 17일, 서울 상암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2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자리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유재석은 '너무 감사하다. 제가 오늘 상을 받지만 '런닝맨' 팀이 함께 받은 상이 아닐까 싶다'며 '런닝맨' 팀에게 영광을 돌렸다. 유재석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13년을 향해 가고 있다. 버라이어티를 오랜 시간 할 수 있는 것도 큰 영광이지만 저희에겐 그만큼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있는 한 해 한 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버라이어티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은 만큼 그 이상의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우리 멤버들, 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배우 이윤지가 '오늘아침' 스페셜 DJ를 맡는다. 이윤지는 휴가를 떠난 정지영 DJ를 대신해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MBC FM4U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평소 라디오 매체에 대해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인 그녀는 특유의 밝고 선한 기운으로 청취자들의 아침을 함께할 예정이다. 스크린이 아닌 라디오를 통해 배우 이윤지, 인간 이윤지로서의 또다른 매력에 빠질 수 있을 이번 방송에는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윤지와 색다른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윤지가 스페셜 DJ로 참여하는 '오늘아침'은 12월 19~25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MBC FM4U (수도권 91.9MHz) 및 스마트라디오 '미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쥐띠 운세 36年生 마음으로 키우고 보살펴야 하는 가족이 생겨날 수도 있는 하루입니다. 진심으로 환영하되 큰 정은 주지 않는게 현명합니다. 48年生 높은 위치에 있는 당신이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하려하니 주변 사람들이 당황할 수 있어요. 지금의 명성을 유지하려면 감정 컨트롤은 필수입니다. 60年生 일한 만큼 성과와 인정을 받는 뿌듯하고 보람찬 하루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럴 때 더 겸손해야 이 명성이 더 오래감을 기억하세요. 72年生 시험대에 오른 것처럼 떨리고 부담스러운 마음이 생겨날 수 있는 하루에요. 붉은 색의 악세사리로 이런 나의 마음을 가라앉혀보세요. 84年生 다 만들어진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려니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 수도 있겠어요. 주변 사람들은 모두 내 편이니 미안함 가지지 않아도 돼요. 96年生 나에게 많은 역할이 생겨나니 모든걸 완벽하게 해내고픈 욕심이 생길수 있겠어요. 혼자보다는 닭띠, 쥐띠 지인과 함께 하는 것이 좋아요. 소띠 운세 37年生 지금 상황도 충분히 만족스럽지만, 왠지 모를 욕심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재물보다는 명예를 추구하는 것이 내게 유리합니다. 49年生 마지막 단계에서 고비를 맞이하니, 돌아가려는 마음이 생겨날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서부권역(경기, 강원 일부지역) 9개 사단으로 입영하는 사람도 올해 12월부터 지방병무청에서 입영판정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병무청은 작년 8월부터 육군 제2작전사령부 예하 사단으로 입영하는 사람에 대해 입영 전 입영판정검사를 실시했고, 올해 6월부터는 지상작전사령부 동부권역 부대로 입영하는 사람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입영판정검사는 귀가로 인한 재입영 사례 발생 등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군부대 입영신체검사를 대체해 도입된 제도이다. 2022년 제2작전사령부 예하 사단 및 지상작전사령부 동부권역 입영부대에서 2023년 제2작전사령부 및 지상작전사령부 예하 사단 전체로 입영판정검사 대상부대 확대에 따라 해당 부대 현역병입영 대상자와 보충역 군사교육소집 대상자는 입영판정검사를 받아야 한다. 입영판정검사를 받은 사람은 입영 후 군부대 입영신체검사를 받지 않는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입영판정검사 통지서를 받은 사람은 반드시 정해진 일자에 검사를 받고 입영할 것”을 당부했다.
쥐띠 운세 36年生 산만해지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기니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목욕을 하거나 이발을 해서 기분전환을 해보세요. 48年生 나의 가치를 높게 평가받을 수 있는 날이기도 하지만 잡음이 생겨날수도 있어요. 마음의 중심을 잡고 감정적인 마음을 배제하세요. 60年生 지금껏 쌓아온 나의 능력을 뽐 낼 기회가 올 수 있는 하루입니다. 혼자보다는 토끼띠 지인과 함께할 때 성과가 커져요. 72年生 아직 내 능력이 부족하다면 중책을 맡거나 책임지는 일은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변의 불만을 미리 차단시킬 수 있을테니 실상은 더 득이에요. 84年生 나의 노선에 대해서 고민중이지만 아직은 선뜻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 보여요. 어느 쪽에도 속하지 말고 상황에 맞춰 움직이세요. 96年生 오늘은 사람들의 기대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하루로 약간은 피곤해질 수 있겠습니다. 외부에선 최선을 다하고 휴식은 집에서 취하는게 현명합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사람들과의 관계에 지치니 스스로 고독을 자처하게 될 수 있습니다. 누구의 탓도 아닌 환경 탓이니 상대를 원망하지 말아야 해요. 49年生 인간관계에 있어 누군가를 돌봐주고 챙겨야 할 일들이 많아질 수 있어요. 나를
[시의 산책] 풍경이 운다 생의 끄트머리 마음 한 자락 기꺼이 꺼내 헹군다 가파른 오르막길 따라 해인사 오르는 길 숲속 산언저리 구름 걸린 산사를 향해 내딛는 걸음마다 삶의 무게가 가벼워진다 시련의 날들 씻어내는 해인사 소리길 고독이 깊은 스님의 독경 소리 곡진하다 해 기우는 저녁 무렵 저 아름다운 풍광 밭에서 풍경이 혼자 운다 텅 빈 공허가 노을에 물들고 그 속으로 삶이 기웃대는 산사의 오롯한 적요 거기 내 영혼을 눕힌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교통안전과 질서정착 강화를 위한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아‘안전운전인증’을 획득하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전운전인증은 도로교통공단의 수년간 축적된 안전운전 교육시스템을 업무용차량을 운영하는 기관의 특성에 맞춰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교통안전성을 진단하고 교통안전관리체계를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안전운전 인증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이 강화돼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관리 영역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쥐띠 운세 36年生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굉장히 피곤한 상태에 놓인듯해요. 48年生 외모를 업그레이드 하기에 좋은 날인듯 합니다. 패션에도 욕심이 생기네요. 60年生 자신의 한계를 넘기 위한 도전을 하며 나의 숨은 능력이 폭발하는듯 합니다. 72年生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지만 내 판단이 맞는지 긴가민가 한 듯 보여요. 84年生 어부지리로 이득을 얻게 되지만 생각지도 못한 것이라 얼떨떨 할 수 있어요. 96年生 나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오는 사람이 있는듯 해요. 아낌없이 퍼주는 모습입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지금의 내 모습을 반성하고 성찰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하루입니다. 49年生 사람에게 집착하게 되며 상대도 나와 같은 마음이길 요구하는듯 해요. 61年生 주변에서 나를 공격하고 밀어붙이며 나의 뜻을 억누르려는듯 합니다. 73年生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할수 있으니 마음이 많이 아프겠어요. 85年生 몸에서 내게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애써 무시한채 일을 진행하는듯 합니다. 97年生 나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고 채우기 위한 과정에 놓여있는듯 합니다.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오늘은 왠지 본능이 이끄는 대로, 감성적으로 행동하고 싶어지는 하루입니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청와대를 둘러싼 인왕산 일대에서 활동했던 우리 근현대 문인들의 대표작품이 춘추관에 전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한국문학관, 삼성출판박물관, 영인문학관과 함께 청와대 춘추관 2층에서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문학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 장애예술인특별전시에 이은 두번째 행사(프로젝트)다. 청와대 인근, 북악산과 인왕산, 경복궁과 서촌 일대는 자연과 도시가 맞닿아 예술적인 풍취가 가득한 공간으로 예로부터 예술의 주요 배경이었으며 많은 문인들이 활동한 근거지였다. 당시 활동한 근현대 대표 문인인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또한 이곳에서 그들의 대표작을 남겼다. 그들이 고뇌했던 시간, 시대의 아픔, 사랑과 우정의 흔적과 예술가의 숨결을 이번 특별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전시는 1부 '횡보 염상섭과 정월 나혜석, 달빛에 취한 걸음', 2부 '빙허 현진건, 어둠 속에 맨발로', 3부 '이상, 막다른 골목으로 질주', 4부 '윤동주, 젊은 순례자의 묵상', 5부 '문학과 함께한 화가들' 등 모두 5부로 구성했다. 1부에서 4부까지의 전시에서는
쥐띠 36年生 편히 쉬어야 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일 욕심이 나는 하루입니다. 48年生 불안한 마음으로 가득한 날이니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게 되는 날입니다. 60年生 변화를 줘야한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성급하게 일을 결정 짓지는 말아야 합니다. 72年生 목표를 세웠으면 중단 없이 끝까지 밀고 나가야만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84年生 사람의 얘기에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도 중요한 인품으로 보이게 될 것입니다. 96年生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받을 수 있는 스타일로 변신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08年生 어렵게 생각했던 일이 쉽게 풀리며 주변의 도움도 받을 수 있는 하루입니다. 소띠 37年生 조언하고 바른 길로 인도하는 일로 쓰임새가 많아져서 바쁜 날입니다. 49年生 일이 순조롭고 수월하게 진행되길 바란다면 수시로 검토를 하는 것이 좋아요. 61年生 공을 들이고 노력했지만 성과가 나지 않아 마음이 공허하고 힘든 날입니다. 73年生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시작한 일은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입니다. 85年生 평소에 미루어 두었던 일들을 한 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날이에요. 97年生 오늘의 선택은 순간을 많이 좌우할 수 있으니 신중히 하는 것이 좋아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동방신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자카르타 단독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동방신기는 4월 20일(현지시간)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 BSD CITY HALL 5)에서 '2024 TVXQ! CONCERT [20&2] IN JAKARTA'(2024 동방신기 콘서트 [20&2] 인 자카르타)를 개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앞서 동방신기는 지난해 12월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서울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1월 홍콩, 2월 방콕, 타이베이, 3월 마카오에서 아시아 투어 진행, 오랜 시간 동방신기를 기다려온 현지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며 굳건한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동방신기는 이번 아시아 투어에서 정규 9집 '20&2'의 무대뿐만 아니라, 동방신기의 레전드 명곡인 'Hug', 'Rising Sun (순수)', '주문-MIROTIC', 'Love In The Ice', 왜 (Keep Your Head Down)' 등을 변함없는 완벽 퍼포먼스로 선보여 다시 한번 'K-POP 레전드'다운 위용을 확인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4월 25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 권익위원회 청렴강사이자 기업교육 명강사 30인,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에 선정된 (주)더더교육 정승호 대표이사가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판단기준, 관련 법령 및 사례 소개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선희 의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우리 구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귀 기울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4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6일간의 회기일정을 통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동방신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자카르타 단독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동방신기는 4월 20일(현지시간)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 BSD CITY HALL 5)에서 '2024 TVXQ! CONCERT [20&2] IN JAKARTA'(2024 동방신기 콘서트 [20&2] 인 자카르타)를 개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앞서 동방신기는 지난해 12월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서울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1월 홍콩, 2월 방콕, 타이베이, 3월 마카오에서 아시아 투어 진행, 오랜 시간 동방신기를 기다려온 현지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며 굳건한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동방신기는 이번 아시아 투어에서 정규 9집 '20&2'의 무대뿐만 아니라, 동방신기의 레전드 명곡인 'Hug', 'Rising Sun (순수)', '주문-MIROTIC', 'Love In The Ice', 왜 (Keep Your Head Down)' 등을 변함없는 완벽 퍼포먼스로 선보여 다시 한번 'K-POP 레전드'다운 위용을 확인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가 마리끌레르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이는 영화가 아닌 드라마로는 최초이며, OTT 콘텐츠로도 처음이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국내외 신작과 화제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올해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CGV 씨네드쉐프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LTNS' 공식 상영은 28일 13시 50분에 진행되며, 최종화인 6화를 상영한다. 상영 후 마련되는 GV(관객과의 대화)에는 임대형, 전고운 감독, 이솜, 안재홍 배우, 진명현 모더레이터가 참석해 유쾌한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극본,연출 임대형,전고운(프리티 빅브라더), 제작 바른손스튜디오,엘티엔에스 문화산업전문유한회사, 제공 티빙(TVING))는 짠한 현실에 관계마저 소원해진 부부 우진(이솜)과 사무엘(안재홍)이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들의 뒤를 쫓으며 일어나는 예측불허 고자극 불륜 추적 활극이다. 한국 드라마에서는 처음으로 섹스리스 부부를 전면에 내세워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랑과 관계를 솔직하게 풀어내 화제를 모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일환, 이하 한글박물관), 한국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순모, 이하 재단)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10개국* 해외 한국문화원에서 '한글 문화상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한글 문화상품 특별전'은 한류의 근간인 한글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과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2022년 1개국(프랑스), 2023년 4개국(카자흐스탄, 오사카, 홍콩, 아르헨티나)에 이어 올해 10개국으로 대폭 확대해 개최된다. 올해 첫 전시는 4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캐나다 오타와에 소재한 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 이하 문화원) KCC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모전(2019년~2023년)을 통해 발굴된 참신한 한글 문화상품 31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작품으로 △도자기류(한글 패턴 팔각화병 시리즈 등) 4종 △게임 및 교구재(한글 창제원리를 적용한 '한글이 그크끄' 시리즈 등) 9종 △패션 및 주얼리(천지인 확대경 목걸이 등) 6종 △기타 생활소비재(세종의 정신과 한글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방향제 '세종1446' 등) 12종 등 다채로운 콘텐츠와 문화상품들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4월 25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 권익위원회 청렴강사이자 기업교육 명강사 30인,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에 선정된 (주)더더교육 정승호 대표이사가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판단기준, 관련 법령 및 사례 소개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선희 의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우리 구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귀 기울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4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6일간의 회기일정을 통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원태(국민의힘, 송파6)]는 제323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4월 24일, 리버버스 마곡 선착장 예정지(강서구 가양동 441)를 방문해 선착장 예정지의 접근성과 강서 한강공원 등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김용학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장으로부터 리버버스 사업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현장방문은 김원태 위원장(국민의힘, 송파6)을 비롯해 송경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 구미경 위원(국민의 힘, 성동구 제2선거구), 서호연 위원(국민의힘, 구로3), 옥재은 위원(국민의힘, 중구2), 송재혁 위원(더불어민주당, 노원6), 오금란 위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한강 수상이용 활성화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리버버스 선착장 7개소 조성(김포․망원․당산․여의도․옥수․잠원․잠실 선착장)에 관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제321회 정례회에서 의결(2023.13.15) 받았으나, 7개소 중 2개소의 위치를 변경(김포․당산 선착장 취소, 마곡․뚝섬 선착장 신설)하기 위해 이번 제323회 임시회에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변경 건을 제출하였다. 행정자치위원회는 관련해 4월 29일 공유재산 관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4월 23일, 서울시의회 제2 대회의실에서 ‘기후동행카드와 교통요금 인상효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상훈 시의원과 공공교통네트워크는 공동 주관으로 당면한 서울시 대중교통 현안에 대하여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정책대안을 도출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시 교통 현안 연속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는 작년에 실시한 서울시 대중교통 요금 인상과 올해부터 실시한 기후동행카드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효과적인 정책인지 토론하기 위해 대중교통 관련 시민단체, 운수업체 노동자와 사업자, 정책담당 공무원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발제자로 나선 공공교통네트워크 김상철 정책센터장은 “요금 인상과 기후동행카드 도입은 둘 다 요금제를 수단으로 한 교통정책이지만 그 내용은 대립된다. 하나는 시민의 부담을 증가시키는 정책이고 하나는 시민의 부담을 경감시키려는 정책이다. 두 가지 정책이 병립할 수 있는 것인지 진단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대중교통 요금 인상 문제에 대해 김 센터장은 “서울시가 작년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추진하며 ‘재정적자’를 그 이유로 들었지만,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