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대림역 밑 중앙시장입구의버스정류장이 대림역에서 나오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길게 늘어선 택시들로 점거됐다.이로 인해 정류장에 정차하려는 버스나 승차하려는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영등포신문= 김경진 객원기자] 신길동 도림로길 전봇대와 가로수 전체 불법광고물 부착,대림로 22길과 대림동 한신아파트 담벼락 쓰레기 투기현장.
영등포구의회 인근에 몇 년째 흉물로 방치된 웨딩홀 신축공사 현장. 8월 9일 건물 곳곳에 공사비 지급을 요구하는 현수막들이 내걸려 있다. /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가 최근 불법광고 전단지에 대한 일제 정비에 들어간다고 천명한 가운데, 이를 비웃듯 8월 8일 영등포구청 인근 일대의 공공시설물들이 전단지로 뒤덮여 있다. /김남균 기자
“해도 너무 한다”당산2동 당산서중학교 옆(현대3차 APT 정문 맞은 편)에 자리한 한 꽃가게가 보행로에 화분과 각종 화초를 마치 개인화단처럼 가득 쌓아 놓았다.더 나아가 화단(?) 앞에 화초용 퇴비 및 오토바이·자동차까지 주차되어 있어 이 곳을 지나는 주민들의 보행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