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선희)는 14일 오전 구의회 제1소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에 대한 최종 심사 및 계수 조정을 시작했다.
예결특위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고 계수 조정한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에 대해 심사·계수 조정한다.
한편, 구의 내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올해보다 10.85% 증가한 7,848억원(일반회계 7,513억, 특별회계 335억)으로, 영등포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혁신교육빌딩 운영, 신길복합문화체육도서관 및 영등포동 공공복합시설 건립,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도로개설, 대림운동장 축구장 등 시설개선, 대림3유수지 종합체육시설 및 양평동 공공복합체육시설 건립 등의 주요사업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