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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25개 구청장과 코로나19 방역대책 논의

이천용 기자  2021.12.17 15: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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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25개 구청장과 ‘코로나19 방역대책 화상회의’를 열고,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협의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장인 이 성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25개 구청장(권한대행 포함)이 참여했다.

 

오 시장은 지난 2일 발표한 ‘서울시 비상 의료·방역 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가동되고 있는지 방역여건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 병상 확보부터 재택치료와 예방접종, 거점별 선별검사소 운영 등 방역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각 자치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

 

특히 지난 16일 정부가 발표한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시행함에 있어 방역 현장의 애로는 없는지 각 자치구의 의견과 요청사항을 청취하고, 그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시민과 현장의 혼란이 없도록 자치구를 중심으로 달라진 지침을 적극 홍보, 계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