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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영등포구에 이불 100세트 기부

이천용 기자  2021.12.31 09: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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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12월 23일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이사장 안상수)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기부성품 이불 10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영등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수년째 성품과 성금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저소득가구 아동을 위한 고급 이불 100세트를 기부하며, 코로나19와 추운 날씨로 힘들어하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전달받은 이불은 영등포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해져, 지역아동센터 18개소를 통해 저소득가구 아동 100명에게 일괄 배송됐다.

 

 

안상수 이사장은 “요즘처럼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철에는 추위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아픈 손가락처럼 항상 생각이 난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아무 걱정 없이 건강히 성장하도록 기부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아이들이 전달받은 이불을 덮고 따뜻하고 편안한 꿈을 꾸며, 행복을 전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따스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나눔에 힘입어 저소득가구 아동을 위한 복지정책을 열심히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로부터 이불 100세트를 전달받은 지역아동센터의 센터장들과 영등포구청 관계자가 영등포구청 별관 앞마당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