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통장연합회 신임 회장단은 26일 오후 영등포구청과 영등포구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채현일 구청장, 고기판 의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먼저 이날 오후 2시 구청장실을 찾은 최금옥 신임 회장(도림동), 강문원 직전 회장(영등포동), 이연희 부회장(대림3동), 하경수 사무국장(영등포동), 김미녀 감사(신길3동)는 채현일 구청장을 만나 “앞으로 통장연합회 회의 때 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것”을 요청하는 등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채현일 구청장은 “구와 지역주민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통장연합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 많이 수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장단은 이어 오후 3시 구의회를 방문해 고기판 의장과 지역 현안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고 의장은 “통장연합회의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영등포구통장연합회는 지난 24일 총회를 통해 최금옥 신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회장단을 구성했다. 임기는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