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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동 대단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들, 채현일 구청장과 간담회 가져

이천용 기자  2022.02.07 1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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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동 관내 500세대 이상되는 대단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들이 7일 오후 영등포구청을 방문해 채현일 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크로타워스퀘어 하경수 대표, 삼환아파트 김현조 대표, 경남아너스빌 이향선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영등포시장역과 13구역 전까지 보도블럭 정비 및 지중화사업을 실시해줄 것과 영등포시장역 1·4번 출구에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을 위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줄 것 등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의 요청사항을 전달했고, 채현일 구청장은 관련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주민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입주자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목소리와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해달라. 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