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비영리민간단체 사랑나눔(대표 임명식)과 ㈜제이준(대표 김가람)이 지난 23일 영등포구 어린이집(국공립, 민간, 가장, 직장)에 유아용 마스크(KF94) 3만장을 지원했다.
이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된 전달식 행사에는 채현일 구청장, 박영준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장, 임명식 비영리민간단체 사랑나눔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사랑나눔은 영등포구에 어려운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해 몇 년간 꾸준히 후원품을 지원해 왔다. 지난 2020년 8월 34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마스크 28만장을 후원했다.
사랑나눔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노인 등을 위해 봉사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과 사랑의 손길을 전해주는 단체로 많이 알려져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 시기에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음에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품을 보내 주신 후원사, 단체 등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한 복지가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준 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후원자의 뜻에 따라 코로나에 취약한 어린이집 유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고 우리 지역사회에 온정이 넘치고 사랑의 손길이 전달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