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윤정용 영등포구체육회 이사는 지난 6일 오전 11시 30분 경 영등포구 영중로 14길 9-5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초기 진압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
윤 이사는 외출을 위해 집 밖으로 나오던 중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긴급히 좁은 골목길 안에 있는 LPG가스통을 잠그고 인근에 설치된 간이 소방전을 열어 초기 화재를 진압했으며, 소방당국이 출동하자 상황 설명 후 현장을 떠났다.
당시 인근 상가 건물 지하 1층에는 금 세공 공장이 위치하고 있어 화학물질 등이 있었기 때문에 가스통 등에 화재가 번졌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윤정용 이사가 발빠른 대처로 초기 진화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한편, 윤정용 이사는 현재 영등포구자전거연맹 안전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오고 있다. / 기사제보: 강용상 영등포구자전거연맹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