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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호 前 청와대 행정관,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이천용 기자  2022.03.11 15: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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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010년 한나라당, 2014년 새누리당, 2018년 바른미래당 공천으로 영등포구청장선거에 세 번이나 출마한 바 있던 양창호 前 청와대 행정관(54)이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11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양 예비후보는 영등포시장로터리에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 2010년 한나라당의 공천으로 구청장선거에 출마해 1.7%차이로 석패했다. 이후 2014년 새누리당 당내경선을 거쳐 공천을 받아 재출마 했으나 낙선했고, 2018년은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겨 재도전했으나 낙선했다.

 

양창호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항상 초심으로 영등포를 가장 잘 아는 준비된 구청장 후보로 선거에 임하겠다”며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당선에 이어 영등포의 지방권력 교체를 통해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창호 예비후보는 연세대 사학과, 고려대 대학원(정치학 석사)을 졸업했고, 서울시의원(영등포 제4선거구), 청와대 행정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정책보좌관, 자유한국당 대변인, 윤석열 대선후보 선대본 총괄특보단 상황부실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