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는 6월 1실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의회 의원 선거(영등포 제3선거구, 여의동, 신길1·4·5·7동)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도문열 예비후보는 29일 출마의 변을 통해 “주민의 말씀을 경청하고 주민의 뜻을 받들어, 주민이 행복한 영등포의 충실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선거에서 주민 여러분의 과분한 지지와 성원으로 서울시의원에 당선됐지만, 저의 불찰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지 못했다”며 “비온 뒤에 땅이 굳듯, 시련 뒤에 저는 더 단단한 일꾼이 되어 주민 여러분과의 못 다한 약속을 이루고자 서울시의원에 다시 출마했다”고 밝혔다.
이어 “2008년 입당 이래 우리 당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했다. 그 누구보다도 여의도와 신길동 주민의 질 높은 생활복지를 실현할 적임자라고 자부한다”며 “30년의 직장생활과 건설회사 CEO로서, 여의도·신길동의 주거, 복지, 교육, 공원을 확 바꾸는 행복한 도시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했다.
도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재개발·재건축 조속히 시행 ▲65세 이상 건강한 어르신을 위한 거점 노인복지센터 운영▲돌봄교실과 방과후교실을 확충, 대형학원 유치 등 교육의 질과 접근성 증대 ▲여의도공원 활성화, 샛강공원 정비 및 신길동 메낙골 공원 회복 등을 내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