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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언어봉사 NGO ‘조인어스’와 업무협약

이천용 기자  2022.04.13 15: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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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김희진 서울시의원 예비후보(영등포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가 공약 실현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당산1·2동 등 관내 주거지역 인근에 ‘365 외국어 라운지’를 구축, 영등포를 교육·문화 선진도시로 만든다는 포부다.

 

김희진 예비후보는 13일 자신의 핵심 공약인 ‘영어문화도시 영등포’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관내 다문화 NGO ‘조인어스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희진 후보는 이번 협약를 자신의 핵심 공약인 ‘영등포 365 영어 라운지(가칭)’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양 측은 ▲시설 공유(영등포구 관내 시설 우선대여) ▲봉사단 우수인력 교류 ▲언어·문화 페스티벌 공동개최 등을 약속했다.

 

 

2010년 설립된 다문화 언어봉사 NGO ‘조인어스 코리아’는 현재 1만여 명의 내·외국인 봉사단을 두고 있다. 영어, 중국어 등 제2외국어와 베트남, 태국어 등 다수의 희귀언어 봉사자와도 협력 중이다.

 

김희진 예비후보는 “영등포는 뛰어난 교통입지, 지역적 인프라에도 교육·문화 낙후도시라는 오명을 쓰고 지내왔다”며 “당선 시 공약 사항을 빠르게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에 사전 협의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