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사장 원행스님)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푸디스트(주)와 함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푸디스트는 약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 후원과 함께 장애인 가정에 손 편지를 적어 전달하며 마음을 나누었다. 직접 장애인가정을 방문하며 코로나19 장기화를 통해 소통이 감소된 장애인가정과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 차별철폐 실천 행동의 달 ‘무브먼스(Move-Month)’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이해교육, 봉사활동에 대한 에티켓, 지역 재가장애인 가정 푸드꾸러미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 인권 향상을 위한 환경변화에 적극 동참했다.
한편, 푸디스트는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의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영유아 돌보기,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비전 원정대, 영양교육, 조식사업 등 활발하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푸디스트 임직원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됐다”며 “장애인가정에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니 더 큰 보람도 느낄 수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최종환 관장은 “푸디스트 덕분에 복지관과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당사자 가정과 지역사회 모두 풍성한 하루를 보내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http://www.ydp-welfare.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유선 전화 문의는 02)3667-7979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