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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당산동6가 재개발사업 추진 설명회 열려

이천용 기자  2022.04.26 15: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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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관내 당산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추진위원회(가칭, 위원장 정현갑)은 26일 오후 당산동6가 노인정에서 당산동6가 재개발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당산동 6가가 신속통합기획지역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당산동 6가 재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에 감사함을 표하고 주민단합의 장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또, 재개발 추진에 따른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에게 궁금한 사항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정현갑 위원장은 “서울시가 주민들에게 제시한대로 빠르게 진행해줄 것으로 요청하는 한편,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주민들의 바라는 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 추진위는 기획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단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주민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 또는 카톡방을 개설해 진행사항 투명하게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당산동6가의 신속통합계획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영등포동, 당산2동)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규선 의원은 감사장을 받은 후 “기초의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마땅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통합기획지역으로 선정된 당산동6가 재개발사업이 주민들의 바람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정비계획 수립단계에서 서울시가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공공지원계획이다.

 

기존의 재개발 추진과는 달리 각종 인허가 절차 등을 간소화해 기간이 두배 이상 단축될 수 있는 재개발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28일 영등포구 당산동6가를 비롯한 21곳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

 

당산동6가는 준공업지역과 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나뉘어져 있는데 신속통합기획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면적 31299㎡이며, 토지등소유자는 28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