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 이천용 기자] 오는 6.1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영등포구의원 후보로 출마하는 이규선(영등포다선거구, 당산2동, 영등포동) 후보는 21일 오후 영중로에 위치한 우송빌딩(농협건물) 6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영등포갑 문병호 당협위원장과 김성태 전 국회의원(전 미래통합당 중앙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이상수 영등포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지역의 여러 단체장과, 최호권 구청장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 지역주민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이규선 후보를 응원했다.
이규선 후보의 내빈 소개에 이어 문병호 당협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규선 후보는 누구보다도 부지런하고 꼼꼼한 성격이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후보"라며 "이번 선거에서도 큰 표차로 승리할 수 있도록 지지를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성태 전 의원도 "제가 아는 이규선 후보는 매사에 적극적이라며, 영등포 지역 주민의 파수꾼으로 손색없는 믿을 만한 후보임을 확신한다"고 했다.
이규선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주말인데도 공사간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저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해 주기위해 참석해 주신 문병호 당협위원장님과 김성태 전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주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중 총 13회에 걸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현안문제들을 지적하고 해결하는 등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며,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면 '살맛나는 영등포', '소통하는 영등포'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며 압도적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