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후보는 21일 영등포 문래예술창작촌에서 지역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등포구 2030 구의원 후보인 서울 최연소 20대 이예찬 후보를 비롯해 전승관 구의원 후보, 김지연 구의원 후보도 함께하며 청년을 위한 정책에 대해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보니 영등포구의 젊은 청년들의 기운이 느껴진다”며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역청년 예술가를 위한 정책과 젠트리피케이션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채현일 후보는 “영등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 문화도시로 지정된 만큼 청년예술인을 비롯하여 청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며 “영등포형 청년취업사관학교, 청년월세지원 등 공약을 실현해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를 마친 박지현 위원장과 채현일 후보를 비롯한 출마자들은 문래예술창착촌 상인 및 지역 예술가들과 거리인사를 나누며 문래공원에서 여성과 청년을 위한 지원유세를 이어나갔다.
박 위원장은 “영등포구를 방문해보니 채현일 후보는 확실히 달랐다”며 “지난 30년 동안 아무도 못했던 숙원사업들을 해결한 채현일 후보에게 다시 한 번 더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 공약 중 ‘30대 장관을 만들겠다. 모든 부처에 청년 참여 약속’은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청년을 위한 정책은 약속대로 시행되어야 한다”며 비판했다.
한편, 지원유세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후보, 서천열 시의원 후보, 김지연 구의원 후보도 함께 올라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