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지난 23일 영등포구청장실에서 백광의약품(주)(대표 성용우)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자들에게 코로나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마스크 12만장(6천2백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호권 구청장, 박영준 협의회장, 성용우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등포구에 소재한 백광의약품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2009년부터 2022년까지 14년 동안 영등포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서 1억1천만원 상당의 의약품 및 방역물품 등을 후원해 주고 있으며, 지역사회복지의 한 축을 지탱해주면서 항상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동행으로 함께하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115년 만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로하며, 관내 기업들이 관심과 사랑으로 솔선해 지원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수재민들이 빠른 시일에 일상회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준 협의회장은 “어려울 때 도와주는 것이 참된 선행이며, 도움을 받은 사람은 그 고마움을 마음속에 오래오래 간직할 것”이라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족들을 위로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이 되도록 살펴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