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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업무협약 체결

이천용 기자  2022.09.27 09: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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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고립‧은둔형 위기 가구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한국전력 남서울본부, 한전MCS 남서울지사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난 26일 오후 구청 소통방에서 한국전력 남서울본부, 한전MCS 남서울지사 관계자들과 열린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급격한 전력 사용량 변동 가구, 체납정보 등 공유 △현장업무 수행 중 위기 가구 적극 발굴 △사회적 고립, 고독사 우려 가구 안전 확인 결과 통보 등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여 고독사 등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 분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위기 가구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