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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22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이천용 기자  2022.10.14 13: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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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14일 오전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2022년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치안협의회는 법 질서 확립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주민 생활 안정 및 지역치안 안건등에 대해 유관기관의 상호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날 회의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조창배 경찰서장, 김휘영 영등포세무서장, 김도균 영등포우체국장, 주소연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윤영재 영등포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서현승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지역협력과장, 김정오 녹색어머니연합회장, 장석일 영등포경찰서 경찰발전위원장, 서천열 영등포구 자율방범연합대장, 각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최호권 구청장은 먼저 김휘영·김도균·김정오·장석일·서천열 신임 위원 등에 위촉장 수여했다.

 

 

이어 위원들과 함께 각 기관별로 제안한 20건의 안건 중 실무자들이 사전협의를 완료한 15건을 제외하고 ▲여의동 야간포장마차 정비 ▲안전한 영등포 만들기 위한 CPTED 전담팀 구성 ▲위기가정 조기발굴을 위한 상담프로그램 지원 ▲세무서 인접도로 관련 ▲스쿨존 불법주정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등포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함께 힘써주시는 모든 위원님들과 기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난 수해 때 피해 회복을 위해 나서주신 모습을 보며 영등포의 저력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영등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선희 의장도 “치안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 시간을 통해 영등포의 치안과 주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한 긴밀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