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구청장이 지난 17일 오후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6713번 시내버스의 시승 행사를 가졌다.
6713번 시내버스는 17일 오전 4시 30분 첫차를 시작으로, 철산동에서 출발해 신풍역, 신길로, 신길뉴타운을 거쳐 여의도와 홍대입구역까지 운행된다.
이날 최 구청장은 지역 주민들과 직접 버스에 시승해 보라매SK뷰 아파트 정류장에서 국회의사당까지 왕복 구간을 이동하며 노선 개통을 축하하고 안전 운행을 기원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신길뉴타운은 그동안 시내버스 노선 하나 없이 어려운 교통여건을 갖고 있어 주민 불편이 컸다”며 “이번 버스 노선 신설이 구민 생활에 작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