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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이천용 기자  2022.10.25 18: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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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5일 오후 5시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2022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지자체 중심의 민․관․군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여 지역 방위 역량을 강화하고자 열린 이날 회의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진기 부의장과 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 수해유공 표창, 통합방위 작전교육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8월 수해로 인해 많은 피해가  있었지만 여러분을 비롯해 구민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수해피해 복구작업과 일상회복을 빨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희망·행복·미래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정선희 구의회 의장도 “어려운 안보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안전한 영등포가 유지되고 있다”며 “북한의 도발이 계속 되고 있고,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 지역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주민들이 편안히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김진기 부의장도 “지역 방위 안보를 위해 힘 모아야 한다”며 “의장인 구청장님을 중심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협력하면 구민들이 살기 좋고 행복한 영등포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은 강정훈 위원 등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고, 제7688부대 제1대대장에게 수해유공 표창을 전달하며, 지난 8월 발생한 수해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제7688부대가 전심전력으로 협력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