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최호권 구청장이 8일 오전, ‘영등포구 늘푸름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늦깎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영등포구 늘푸름학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초‧중등 학력 인정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재학생, 졸업생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 구청장은 졸업생 40명에게 졸업장을 손수 전달하며 응원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평균 나이 74세,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매 순간 성실히 수학하신 어르신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졸업식이 배움의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 되길 바라며,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모두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