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14일 오후 1시 30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민선8기 공약 조정·심의 주민배심원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주민배심원, 영등포구 공약추진부서 과장 및 담당,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실천계획 총괄 설명 각 분임별 심의 공약 안건 설명, 질의·답변,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주민배심원단 위원들은 ▲지하철 편의시설(에스컬레이터) 설치(계획 변경) ▲메낙골 공원 조성(계획 변경) ▲여의도 LH부지 공공임대주택 철회 추진(계획 변경) ▲미래형 청년일자리 연계시설 조성(계획 변경) ▲미래교육도시 영등포구 교육인프라 조성(공약명 및 계획 변경) ▲(가칭)미래교육재단 설립(공약명 변경) ▲서남권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지원(계획 변경) ▲아동·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강화(통합, 계획 변경) ▲수변문화자원 이용 활성화(통합) ▲문화원 주민이용공간 확장 및 주차장 확보(폐기) ▲신길·대림지역 보건지소 설치(계획 변경) ▲활기찬 노후를 위한 여가복지 활성화(통합) ▲화합행정(지연, 학연근절)과 공정한 인사(폐기) ▲공무원 노조와의 대화창구 활성화(폐기) ▲여의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폐기) ▲과잉공급된 근생시설 변경에 따른 활용방안 검토(폐기) 등 16건의 공약에 대한 조정내용을 심의하고, ▲신길뉴타운 대중교통 노선·배차 조정 ▲전통시장 안전·편의시설 지원 ▲생활체육 활성화 ▲산후조리비 지원 등 4건에 대해서 평가했다.
한편, 3차 회의는 오는 28일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