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구청장이 8일 오후, 아크로타워스퀘어 주민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호권 구청장, 영등포경찰서 관계자,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지도협의연합회, 자율방범연합대,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 무인점포 점주 등 21명이 참석했다. 구를 비롯한 유관기관․단체는 ▲무인점포 집중 순찰 ▲아동 계도 ▲무인점포 출입 시스템 설치 및 CCTV 경고문 부착 등 아동․청소년 절도 사건 예방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간담회 이후 아크로타워스퀘어 상가 내 무인점포 2개소에 양심거울을 설치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귀한 걸음 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 취약 환경을 적극 개선해 선제적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