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외식업중앙회 영등포구지회, 제58회 정기총회 개최

이천용 기자  2023.04.06 14:29:19

기사프린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등포구지회(회장 박명규)는 6일 오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2023년도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명규 회장을 비롯해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김영주 국회부의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문병호‧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전광식 한국외식업중앙회장, 타 구 지회장 등 내빈 및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1부 개회식은 국민의례, 홍보영상물 상영, 표창장·장학금 수여, 개회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투철한 직업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평소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올바른 음식문화 개선을 실천하며 친절한 위생 서비스를 제공해 외식업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 구민화합에 기여한 유공 회원들에게 구청장(10)‧국회의원(4)‧시의회 의장(2)‧중앙회장(5)‧지회장(5)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또, 영등포구지회 회원 자녀들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정희윤(한림여고) 학생 등 13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명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외식업계는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소비 위축과 종업원 구인의 어려움 등 삼중고에 봉착해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하나된 모습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한다”며 “영등포구지회도 영등포구 외식업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 지금 당장은 어렵고 힘들지라도 앞으로 좋아질 거라는 희망을 갖고 다 함께 헤쳐 나간다면 반드시 번영‧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외식업중앙회 영등포구지회의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코로나19를 지나 고물가 등 또다른 어려움을 직면한 외식업계를 돕기 위해 여러 방안들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명규 회장이 주재한 2부 회의에서 대의원들은 2022년도 중요사업실적을 서면보고 받은 후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및 승인, 2023년도 중요 사업계획(안), 2023년도 세입 · 세출예산(안), 2023년도 월정회비 및 가입금 책정(안) 등에 대해 원안 가결했으며, 감사 선출의 건은 연임하고, 중앙회 대의원 선출의 건은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