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수)은 2023학년도 어린이날 기념 ‘슈퍼맨과 함께하는’ 아침 등교 맞이와 명랑운동회를 5월 4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과장 김갑철), 초등 어린이날 관련 업무 담당 장학사, 영등포경찰서 담당자, 한국청소년연맹 담당자가 학교를 방문하고, 초등교육지원과장이 슈퍼맨 복장으로 영등포경찰서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학생들의 등교 맞이에 동참한다.
‘슈퍼맨과 함께하는’ 아침 등교 맞이, 명랑운동회 행사는 남부교육지원청의 2023학년도 어린이날 기념행사로 남부교육지원청내 서울영림초등학교에서 아침 등교 시간인 8시 40분에 맞춰서 실시할 예정이다.
당일 서울영림초등학교 정문에서는 슈퍼맨복장, 포돌이, 포순이 복장으로 등교 맞이를 하면서 통학 환경 개선 사항 등을 파악하고, 학생들에게는 관련 키링을 한국청소년연맹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이후 어린이날 기념 명랑운동회가 1‧2교시 1‧2학년 대상, 3‧4교시 3‧4학년 대상, 5‧6교시 5‧6학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통 안전 캠페인 과정에서 학생회 임원(회장, 부회장)들도 같이 활동을 전개해 학생들의 참여를 통한 안전 의식을 고취하도록 했다.
이문수 교육장은 “해당 학교 학생들이 등교시간을 통해 등장한 슈퍼맨을 무척 좋아할 것으로 예상하며, 줄을 서서 함께 사진 찍는 기회를 제공해 교통 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 후 서울영림초등학교 교장(안순)선생님, 담당자들과 학교 통학 환경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소통을 통한 ‘다 다름에서 함께 다다름’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