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오인영)은 지난 5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야외체육시설과 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에서 언제 있을지 모를 재난에 대비해 자체 및 영등포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야외체육시설은 안양천 범람을 대비해 오인영 이사장과 함께 각 구장별 팬스(그물망)를 상향 조정하고, 축구골대 그물 등을 제거하는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은 이철호 본부장과 함께 화재에 대비해 영등포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이용객의 안전한 대피와 시설물의 화재진압을 대비하는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오인영 이사장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모의 훈련을 함으로써 모든 직원의 현장 상황 대응력 향상시키고 공공기관의 공적 역할 수행을 위해 모든 방면에서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