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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학원․교습소와 함께 무료수강권 지원 사업 운영

이천용 기자  2023.06.26 14: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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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수)은 관내 학원·교습소와 함께 협력해 학습의 기회가 부족한 희망계층(저소득층, 다문화계층 등)학생을 대상으로 ‘2023 무료 수강권 지원사업(러닝투게더)’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2015년 남부교육지원청이 최초로 구로·금천구학원연합회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육 기회가 적지만 학습 의욕이 높은 희망계층 학생에게 무료 수강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2년에는 영등포보습학원연합회 및 (사)따뜻한 하루와 협력하여 동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2023년에는 학생들의 학력 보완을 위한 국‧영‧수 등 보습교과뿐만 아니라 예능, 외국어 등 다양한 교습과목을 지원받을 수 있는 학습의 장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개성과 끼를 발견하고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플러스 지원으로 운영되며, 남부교육지원청 내 초‧중등 교육지원 부서와 협업을 통해 지원 학생 발굴 및 사업 안내 홍보 등 업무 협력으로 무료 수강권 지원 사업이 원활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학원․교습소에 협력기관 지정 현판 및 표창 수여 등 인센티브 지원으로 교육 재능기부 활성화 도모 및 미참여한 학원과도 협력 방안을 모색해 더 많은 희망계층 학생에게 학습의 기회가 제공되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끝으로, 이문수 교육장은 “학원·교습소의 무료 수강권 지원 러닝투게더 사업은 교육격차 해소와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선순환적 사회문화 형성에 기여하며, 나아가 서울교육의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