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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첫 산업안전보건의 달, '특별 현장점검의 날' 운영

나재희 기자  2023.07.11 14: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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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올해부터 7월을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격상해 운영하고 있으나, 산업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지청장 정병진)은 7월 12일, 산업안전보건의 달 '특별 현장점검의 날'에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다.

 

먼저, 중대재해 발생 상황 등을 공유하고 있는 중대재해 사이렌(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중대재해 주의경보’를 발령하고, '특별 현장점검의 날'운영 사실과 사업장에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등을 안내한다.

 

또 남부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등이 가동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일제히 투입해 사업장을 집중점검한다. 이때 중대재해 가능성이 높은 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 위험성평가 실시 여부 및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점검 하면서, 최근 중대재해 사례, 여름철 안전수칙(장마철 건설현장 안전수칙,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등)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정병진 지청장은 “이번 7월 12일 '특별 현장점검의 날'에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금년 하반기 중대재해가 줄어들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