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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고용지청, 중소규모 건설‧제조‧물류 관련 업종 집중점검

신민수 기자  2023.09.20 1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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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추석 전‧후 산업안전보건 집중관리 기간(9.18.~10.6.)’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남부지청(지청장 정병진)은 9월 20일 ‘현장점검의 날’에 중소규모 건설‧제조현장 및 물류 관련 업종 등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800억 원 미만 건설현장, 100인 미만 화학물질 취급 등 제조업(공정안전관리‘PSM’ 대상 등), 소형화물 운수업 등 물류 관련 업종 등이다.

 

서울남부고용지청의 산업안전보건감독관 등은 추락‧끼임‧부딪힘, 무리한 공기‧납기 단축의 우려가 있는 분야, 같은 장소에서 다양한 작업을 혼재해 진행하는 분야, 화재‧폭발 및 화학물질 누출위험이 큰 분야 등 산업재해 발생 취약분야 등을 특정해 ▲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 ▲위험성평가 ▲20대 안전강령(붙임3) 이행 여부 등을 일제 점검한다.

 

특히 연휴 직전과 직후에 이러한 산업재해 발생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노사가 합동으로 자체적인 안전점검 활동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자기규율 예방체계’가 작동돼야 함을 핵심적으로 지도‧안내하고 있다.

 

 

한편, 서울남부지청에서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건설현장 소장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감축 긴급 안전보건교육’을 9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실시하고 있다.

 

정병진 지청장은 “추석 전·후에 평소보다 바쁘게 작업하면서 자칫 안전에 소홀할 수 있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위해 노사가 함께 그 어느 때보다 사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