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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당 진군 평통협의회’ 정기교류회

관리자 기자  2007.04.09 0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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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일 및 활성화방안 논의 활성화

영등포구평통협의회(회장 신민석)와 당진군평통협의회(회장 유영창)는 지난 6일 오전 11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정기교류회를 김윤섭 간사장의 진행으로 개최했다. 이날에는 천기웅 부구청장, 김명선 당진군의회의장 등의 내빈과 평통위원들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통일과 활성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류회에서 신민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남북교류협력이 활성화되고, 인도적 차원에서의 대북지원활동도 크게 확대 되는 등 남북관계에 커다란 변화가 있다”며, “지역주민을 비롯해 국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통일된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통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갈등과 문제점을 무리없이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면서, 그 문제점을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지역간의 긴밀한 교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영창 회장은 답사에서 “민주평통이 지역사회의 통일논의를 활성화하고 통일담론을 형성해 나가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위해 환영해준 영등포협의회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천기웅 부구청장은 축사에서 “영등포구와 당진군은 자매결연도시로 우호증진과 협력이 이뤄지고 있는 도시이다”며, “참석한 자문위원 여러분들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서 통일논의가 활성화될 수 있게 많은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명선 군의회의장 격려사에서 “오늘의 정기교류회는 다른 협의회에도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국민적 이해와 합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기교류회 환영기념식에 이어 협의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했으며,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통일전망대 방문과 봄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여의도를 관람했다.             / 김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