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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여종업원 있는 술집서 강도행각

관리자 기자  2007.01.23 0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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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흉기 휘두른 50대 영장

새벽시간대 여성이 운영하는 술집에서 손님으로 가장해서 흉기로 위협, 현금 등을 빼앗은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에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2일 김모 씨(52)에 대해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0일 새벽 3시쯤 양평동 D소주방에서 술을 마신 뒤 술값 7만원을 내지 않겠다며, 여종업원 2명만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흉기를 들고 위협한 후, 이들 종업원을 2시간여 동안 감금한 뒤 현금 등 22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김씨가 범행 도중 마신 술병과 술잔 등에서 채취한 지문을 토대로 신원을 파악, 영등포 주변의 숙박업소 등을 탐문해 김씨를 검거했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