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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협의회 위촉식 개최

관리자 기자  2006.12.21 0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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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교육환경개선 모색

지난 14일 오전 11시 30분 공군회관 2층에서 김형수 구청장, 김영진 구의회의장, 권영세 국회의원 등 영등포구 교육발전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교육지원사업을 정리했다. 또, 영등포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위원들을 격려하고,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식 및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영로 서울시의원, 송수희 구의원 등을 비롯한 신규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2006년도 학교지원 현황 및 2007년도 지원 계획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졌다. 구는 올해 42개 초·중·고교 및 37개 유치원에 대한 지원을 실시했으며, 총 42억3천6백만원의 예산으로 영어교육지원, 평생학습시설마련, 통학로 환경개선, 학교개방화 사업, 스쿨폴리스 등 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이에 김형수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영등포 교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김영진 구의회의장은 “아직 미흡한 영등포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고 역설했으며, 권영세 의원은 “교육이라는 이슈는 항상 사회적 어느 문제점과 연계되어 질만큼 중요하다”며, 지역 내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또, 회의 중 지역 문화인프라 구축 및 청소년 문화프로그램 확충,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한 민간재원 확보,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방안 등 청소년 육성 및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에 구는 회의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내년도에는 올해 효과를 거둔 교육지원사업을 확대·지원할 방침이며,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각계각층의 다양한 교육욕구와 의견을 수렴해 교육의 질적 향상을 통한 지역발전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구 교육발전협의회는 민·관·학의 공동참여를 통한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발전 전략을 강구하기 위해 2005년 11월에 창립됐으며, 구청장과 교육장, 학교장, 시구교육위원 등 각계각층의 인사와 교육에 대한 열의를 지닌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 김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