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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07! 따뜻한 겨울보내기

관리자 기자  2006.12.21 0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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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 온정의 손길’ 기대

영등포구는 저소득 구민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07!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추진, 지역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은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실시되며, 지역 케이블사에 성금·품 접수창구를 마련해 이곳을 통해 모아진 성금 및 성품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의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방법은 성금의 경우 은행계좌로 입금(우리은행 015-176590-13-533) 후 지정기탁서를 팩스(한강케이블TV 2165-9210/구청 주민생활지원과 2670-3625)로 보내면 되고, 성품은 지정기탁서(영수증 또는 단가내역서 첨부)와 함께 한강케이블 TV에 기탁하면 된다.
한편, 구는 한강케이블TV와 함께 오는 28일 오후 2시 영등포구청 앞에서 성금모금 생방송을 실시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1998년부터 해마다 추진해 온 ‘저소득시민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어 왔으며, 지난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금 257백만원, 성품 327백만원 등 총 584백만원의 정성이 모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많은 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했다.
이에 구는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때이지만 주위 이웃을 돌아보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체감온도가 올라가는 행복한 겨울이 되기를 기대했다.
/ 김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