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활동 펼쳐온 결과, 점진적 개선효과
영등포구가 2006년도 서울시 식품접객업소 및 청소년유해업소 단속실적 평가 결과 장려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의 기간 동안 자치구 자체단속 실적, 서울시 구간 교차단속 실적을 기준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청소년 유해행위 적발, 위반 업소 적발, 합동 단속반 운영 및 유관기관 참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실적을 비교 분석해 평가했으며, 이번 수상에 따라 영등포구는 백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구는 청소년 유해업소의 근절 및 식품접객 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설단속반을 운영하고 매일 단속활동을 펼쳐왔으며,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통해 영업주들의 인식변화와 자정노력을 이끌어냄으로써 점진적인 개선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구는 청소년 보호와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시민단체 및 경찰 등 민관 합동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한편, 건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 김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