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지회 모범향우회 선정
지난 10일 충청향우회 영등포구지회(회장 최광룡)는 서울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06년도 충청향우회 중앙회(총재 김용래) 정기총회 및 총재 이·취임식에서 모범향우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영등포구지회는 그동안의 향우자녀들의 장학금 지원 및 불우이웃돕기 행사실시와 태풍 등으로 인한 이재민 지역위문행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온 결과 모범향우회로 선정돼 표창패와 상품을 받았다.
이에 최광룡 회장은 “그저 힘들고 어려운 향우들과 작은 나눔의 정을 나누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돼 송구하다”며 “앞으로 더욱 잘하라는 채찍질로 여겨 더욱 열심히 사랑 나눔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충청향우회 중앙회는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그동안 향우회를 이끌어 왔던 류근창 총재는 이임과 함께 명예회장으로 추대되고, 제2대 신임총재에는 총무처장관 및 서울시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용래 총재가 취임했다.
김용래 총재는 “제2대 총재로 취임하게 돼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책임의 막중함을 느낀다”며 “각 지역 충청향우회 모임과 중앙회를 중심으로 서로 모이고 단합하여 드높은 충청인의 위상을 되살려 보자”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