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서장 이상구)는 영등포구 관내 초등학교 운동장에 직접 찾아가 이동안전체험교실(차량)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안전체험차량은 8톤 트럭을 개조한 것으로 차량 안에서 열기와 연기 비상탈출·화재안전· 지진·소화기·역화·완강기·수직구조대 대피·119신고 체험 등의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바닥이 흔들리고 연기가 자욱한 가운데 비상구를 찾아 체험차량 옥상으로 대피하여 수직구조대나 완강기 또는 에어매트를 이용한 비상탈출을 체험 할 수 있으며, 주방에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하여 직접 소화기를 들고 불길을 잡는 등 각종 재난상황을 직접 겪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영등포소방서 안전교육팀(☎ 2636-5119)으로 신청하면 된다. / 강사봉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