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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봉사의 의미를 담은 산행’

관리자 기자  2006.03.03 0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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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예 산악봉사단, 출정식 갖고 가야산서 시산제 가져

(사)충·효·예 실천운동영등포지회(지회장 이종만)는 지난 26일 오전 8시 문래근린공원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악봉사단 출정식을 갖고 충남 가야산으로 산악봉사의 의미를 담은 첫 산행을 떠났다.
이날 출정식에서 이종만 지회장은 “지난 2003년 3월부터 오늘에까지 13회에 걸쳐 산악봉사 행사를 가졌으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나라사랑·국토사랑·깨끗한 환경을 일구고 가꾸며 회원들의 건강과 단합을 도모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산악봉사단은 출정식 후 윤봉길의사 사당을 찾아 참배의 시간을 갖고, 가야산에 도착해서는 도보로 휴지 등의 쓰레기를 주우면서 시산제가 거행되는 가야산 비행장까지 이동을 했다.
한편 산악봉사단 관계자는 “첫 산행지로 가야산을 선택한 것은 가야산이 국내에서 가장 기가 강한 산으로 기와 정기를 듬뿍 받고자 선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 김오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