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총연합회, ‘새봄맞이 문화한마당’개최
영등포구 예술인총연합회(회장 김창동)는 봄의 기운과 함께, 전통문화의 향취를 주민들에게 선사하고자 새봄맞이 문화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문화한마당의 주요 행사는 전통 국악공연(22일)과, 서예·사진·한지공예 등의 작품 전시회(20일~24일) 등이다.
22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펼쳐진 ‘국악의 밤-비상’에는 70여명의 예술인들이 준비한 정선아리랑, 한오백년 등 전통민요와 전통무용 및 법태무(불교무용) 등의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예술이 무대에 올랐다.
또한 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는 20일부터 5일 동안 서예, 사진, 한지공예, 서각 등 약 70점의 유려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주민들에게 문화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작품에 대한 안목을 길러주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편 이번 문화행사에는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기시와다시의 문화교류단이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할 계획으로 영등포구를 방문하고 이번 행사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느끼고 돌아갔다.
/ 김정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