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12개동에서 영등포구 전체 22개동 관할오는 3월 1일부터 영등포경찰서(서장 최종헌) 관할구역을 확대해 본격 시행하게 된다. 이는 행정구역과 경찰서 관할구역의 불일치로 인한 주민 불편사례를 없애고 실질적인 치안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영등포구의 행정구역과 영등포경찰서 관할구역을 일치시킨 것이다. 이번 관할구역 조정에 따라 영등포경찰서는 인구 20만 2천여명에서 41만여명을, 면적은 이전 18.94㎢에서 24.56㎢으로, 이전 영등포구 22개동 중 12개동만 관할하던 것을 전체동을 관할하게 된다. 편입된 동은 신길1~7동, 대림1~3동이다. / 김정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