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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안전점검 실천으로 즐거운 설 명절을”

관리자 기자  2006.01.16 0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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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소방서, 설 연휴기간 중 소방안전대책 마련

영등포소방서(서장 이상구)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의  5일 간의 설 연휴 기간 동안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재특별경계근무’는 설 연휴를 맞이해 영등포 중앙시장 등의 재래시장과 백화점, 극장, 쇼핑센터, 지하상가 등의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화재 등 각종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소방점검을 실시해 연휴 기간 중 발생될 수 있는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것이다.
또한 영등포소방서는 장거리 여행 중 발생하는 환자를 대비해 영등포역에 119구급차를 근접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설 귀향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27일부터 시작해 30일 늦은 10시까지 4일 간 영등포역 앞 중앙공원에 구급차 1대와 구급대원 3명을 배치하게 된다.
이에 영등포소방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에 귀향길에 나서는 시민들께서는 전기·가스시설 등 화재요인을 철저히 확인한 후 출발하시고, 혹시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고 귀향길에 나선 분들께서는 소방서로 연락주시면 119구조대가 출동하여 안전조치를 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