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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모두 개발 의지 남달라”

관리자 기자  2006.01.16 0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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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1-3구역조합 현판식’ 가져

영등포뉴타운 제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방석웅) 설립 이후 지난 6일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사무실’ 현판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작년 12월 29일 영등포구로부터 조합설립이 인가된 영등포뉴타운 제1-3구역은 영등포동 7가 일대 5,791㎡에 판매시설·오피스·공동주택 포함 지하 3층에 지상 18층의 건축연면적 약 35,000㎡규모의 건축물이 들어서게 되는 도심형 뉴타운사업 지구로 조합원이 58명이며 방석웅 조합장 이하 조합원들의 개발의지가 남다른 구역이기도 하다.
한편 영등포뉴타운지구는 2003년 11월 18일 서울시에서 제2차 뉴타운사업지구로 최초 발표된 이후 2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와 기본계획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 등의 관련절차를 마쳤다. 이번에 지구 내 26개 구역 중 처음으로 1-3구역이 조합설립인가를 받게 됨으로써 앞으로 인근구역의 뉴타운개발에 촉진제가 되어 도시환경의 개선 및 침체된 상권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지역은 오는 2월에 사업시행 인가가, 6월에는 착공이 시작될 예정이다.           
  / 김정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