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실버노래자랑 및 경로잔치 개최

관리자 기자  2005.10.30 10:45:00

기사프린트


충효예실천운동 영등포지회

충·효·예 실천운동영등포지회(지회장 이종만) 창립2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실버노래자랑 및 경로잔치가 23일 오전 11시 영등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회원 및 노인 1천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허물어져가는 도덕성 회복과 효는 모든 덕행의 근본임을 알리고 실천함으로서 효사상이 이웃사랑, 나라사랑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코자 마련된 이 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정무체육관팀의 합기도 시범에 이어 1부,2부,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최화엽 지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는 경과보고와 축사, 격려사, 결의문 낭독, 충효예 시상식, 당산초등학교 합창단의 충효예 노래 합창, 만세삼창으로 진행됐으며 2부의 점심식사 및 경로잔치에 이어 소병관씨(롯데삼강 영등포공장장)의 사회로 진행된 3부에서는 실버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초대가수의 노래 선물에 이어 세계기네스북에 등재된 ‘쇠 먹는 사나이’ 김승도씨의 묘기는 참석자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충효예본부상 대상에는 김성제씨(당산초등학교장)와 최화엽씨(지회 부회장)가 공동수상했으며, 노래자랑에서는 65세의 최영봉씨(대림3동)가 대상을 수상하고 21인치TV를 상품으로 받았다.
이종만 영등포지회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혼연일체가 돼 여러 사업들을 성공리에 진행시켰던 것을 보면 감개가 무량하다”고 하며 “본 행사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지도편달을 부탁 한다”고 말했다.     / 김오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