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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디지털의회로 업그레이드

관리자 기자  2005.10.30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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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결상황 확인, 의정활동 기록보존

영등포구의회(의장 조길형)는 본회의장과 소회의실에 디지털장비 시스템을 구축하고, 회의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인터넷 생방송 서비스를 14일부터 실시한다.
구의회는 이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총 4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시스템 구축에 들어가 단계별 테스트 및 최종점검을 마치고 전국 자치단체 중에서는 다섯 번째로 제116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 시 정식 오픈했다. 
구의회 본회의장에 들어서면 다양한 영상 시청이 가능한 대형고화질전광판이 설치돼 있어 발언 시 프리젠테이션은 물론 도면, 통계자료, 사진 및 비디오영상물 등 다양한 자료를 회의 참석자 모두가 볼 수 있다.
또 회의실내에 카메라 자동인식 마이크등을 설치해 별도의 인력 없이도 생생한 영상을 인터넷으로 송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출결상황이 자동으로 확인되고, 각 안건에 대한 기명·무기명 전자투표기능 등 의정활동 상황이 모두 기록으로 보존된다.
구의회는 이번 전자회의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디지털의회로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임으로서 벤치마킹 등 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 민윤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