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두리봉사회 영등포지회
서울곰두리봉사회 영등포지회(회장 박선영)는 지난 6일 ‘제3회 독거노인 및 장애인 문화탐방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과 이들을 돌볼 자원봉사자 등 280명이 파주 아스클 리조트로 나들이를 떠나 노래자랑, 사우나, 찜질 등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나들이에 앞서 경방필 백화점 야외무대에서 가진 기념식에서는 김형수 구청장을 비롯해 권영세 국회의원(한나라, 을)과 최명국 (주)에쉐르종합건설 대표, 홍귀표 서울시협회장, 안인수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중앙회장, 정봉훈 지도위원장 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그 자리에서 박선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를 후원한 구청과 (주)에쉐르 종합건설 측에 감사를 표한 뒤,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에게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문화탐방나들이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다짐 했다. / 김전일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