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동별로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개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등포구 곳곳에서는 경로효친사상 실천을 위한 경로잔치가 열려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경로잔치는 지역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각 동별로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7일에는 신길5동과 양평1, 2동 등 3곳에서, 9일엔 대림2동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해 열렸다.
신길5동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조남형)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충례) 공동 주최로 경로잔치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수 구청장과 조길형 구의회의장을 비롯한 다수의 지역인사가 참석, 뜻을 같이 했다.
양평1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회장 양연화) 주최로 경로잔치가 개최됐으며, 그 자리에도 김형수 구청장이 참석, 축하메시지를 전했고, 그밖에 양평1동 출신 오인영 행정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평2동에서도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옥희) 주최로 경로잔치가 양평교회에서 열렸다. 그 자리에서 이 지역출신 이용주 구의원은 “어르신들이 즐거워야 동네 전체가 즐겁다”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9일엔 대림2동 경로잔치가 강남웨딩홀에서 개최됐으며, 김형수 구청장과 박양하 의원 등이 참서, 어른들을 위로 및 격려하며 노인들의 즐거운 여가생활과 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한 복지사업의 지속적인 시행을 약속했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