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6일 오전 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안보·경제·정치·행정 등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도 흔들임 없는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립·발전시켜 철저한 국가안보 태세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덕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 정선희 구의회 의장, 김원국 부의장을 비롯해 정환용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영태 소방서장, 심지영 제7688부대 대대장, 이정호 재향군인회장 등 당연직 위원과 김진기 고문 등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했다.
김광덕 부구청장은 “대외 안보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는 지역사회의 통합방위 체제를 한층 더 강화돼야 한다”며 “영등포구는 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동시에 주요 행정·상업의 중심지인 만큼 각종 현안과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회의에서 우리 구의 통합방위와 안전 관리의 내실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활발히 논의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민관군이 하나되어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나가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정선희 의장도 “우리 영등포구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모여주신 모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구의회도 영등포의 평화 안전을 위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또, 김원국 부의장도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구청과 구의회를 중심으로 우리 모두가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유관 기관장들도 영등포구의 안전을 위해 맡겨진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김광덕 부구청장은 국가수호 의지를 바탕으로 평소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왔고, 특히 영등포구 지역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기여한 제7688부대 1대대 김민수 지원과장, 김경태(대림1·2동)·오성재(도림동)·오영기(양평1동) 동대장에게 각각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2026년 영등포구 통합방위 운영 계획 ▲FS/TIGER 훈련 및 주요 안건 ▲2026년 북한 정세 정망 등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관련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업자등록번호 : 107-81-58030 / 영등포방송 : 등록번호 : 서울아0053 /www.ybstv.net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용숙
150-804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 / 전화 02)2632-8151∼3 /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ydpnews@naver.com
영등포신문·영등포방송·월간 영등포포커스·(주)시사연합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