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 당산지구대(지구대장 경정 김선영) 주차시설 개선공사 준공식이 11일 오후 당산지구대 앞 주차공간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이순우·임헌호·전승관 의원, 당산지구대 관계자 및 주민들이 함께했다.
당산지구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당산역 1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지만, 지하철 출입구와 지구대 주차장 사이의 인도 폭이 협소하고, 순찰차 이동 시 보행자와 동선이 겹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됐으며 신속한 현장 출동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순찰차 주차 공간 재배치 및 전용로 확보를 위한 토지 점용 허가와 차량 진‧출입로 승인 검토는 물론, 출동에 방해가 되는 옥외광고판‧안전 펜스 등 시설물을 이전‧제거했다. 또, 따릉이 등 자전거 보관소 위치를 조정하고 점용 허가 부지를 아스팔트로 포장해 전용 출동로를 확보하면서, 순찰차가 즉각 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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